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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0일 14:00 [일본 NPB] 요미우리 vs 주니치 분석
요미우리 자이언츠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포레스트 위틀리(2승 3패, 평균자책 3.00)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3일 세이부 원정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고, 교류전에서도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준 바 있다. 다만 주니치 상대로는 원정 2경기 9.1이닝 동안 7실점으로 흔들린 전력이 있어, 이번 경기는 홈이라는 이점을 얼마나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전날 경기에서는 카네마루를 상대로 키시다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고, 11안타를 치고도 득점이 산발적으로 끝나면서 홈 타격의 비효율성이 다시 드러났다. 불펜은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은 유지했다.
주니치 드래곤즈
주니치 드래곤즈는 오노 유다이(5승 3패, 평균자책 2.18)가 시즌 6승에 나선다. 6일 세이부 원정에서는 6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는데, 3피안타 3볼넷이 모두 실점으로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적인 흐름을 보면 홈과 원정의 차이가 꽤 큰 유형으로, 요미우리 상대로 홈에서 완투승을 거둔 기억은 이번 기준에서는 크게 참고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전날 경기에서는 타케마루를 공략해 이시이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렸고, 초반 하위 타선의 생산력이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다만 원정에서의 공격력은 여전히 기복이 있는 편이다. 불펜은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셋업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모습이다.
최종 분석
결국 타케마루가 무너진 경기에서 요미우리는 홈이라도 3점 차를 따라가기에는 타선 흐름이 무거운 편이다. 오노를 상대로도 현재 타격 상태라면 공략이 쉽지 않아 보인다. 반면 위틀리는 기복이 있고, 주니치는 불펜 안정감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주니치 쪽이 조금 더 우세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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