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정보
  • 하이라이트
  • 스포츠분석
  • 와이즈분석
  • 라인업
  • 결장자

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안우진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안우진은 지난 두산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크게 무너졌고, 9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 내내 고전했다. 직전 한화전에서도 5이닝 3실점으로 패배를 기록하는 등 시즌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진 모습이다. 과거의 압도적인 구위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점이 가장 큰 고민거리다. 타선 역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는 라일리에게 막히며 2회에 올린 2점이 전부였고,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특히 상위 투수급 선발을 상대로 공격이 쉽게 풀리지 않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불펜 또한 5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믿었던 계투진이 동점과 역전을 허용하며 심리적인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에르난데스는 직전 롯데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최근 3경기 연속 회복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키움전에서 패배를 당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 경기는 일종의 리벤지 매치 성격을 띠고 있다.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6안타 5볼넷으로 5득점을 만들어내며 효율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큰 폭발력은 아니지만 필요한 순간 점수를 만들어내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다만 이전처럼 폭발적인 화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흐름이다. 불펜은 3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으며, 특히 이민우의 마무리 역할이 팀 안정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종 분석

최근 키움은 외국인 투수를 상대로 공격력이 크게 떨어지는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 에르난데스가 최근 경기에서 안정감을 되찾은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키움 타선이 쉽게 득점을 올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반면 안우진은 여전히 구위 회복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한화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여기에 불펜 전력에서도 한화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격차가 벌어질 여지가 있다. 전체적인 전력 균형과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한화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추천 픽 >>  한화 승,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