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정보
  • 하이라이트
  • 스포츠분석
  • 와이즈분석
  • 라인업
  • 결장자

애슬레틱스

애슬레틱스는 JT 긴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최근 컵스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5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시즌 전반적으로도 타구 허용 내용이 매우 안정적인 편이라 상승세에 대한 기대가 크다. 꾸준히 경기 운영 능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무려 7개의 홈런을 포함해 14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줬다.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랑겔리어스, 커츠, 소더스트롬 중심의 장타 생산력은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다. 다만 불펜이 10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놓친 점은 큰 약점으로 남았다.

밀워키 브루어스

밀워키 브루어스는 로버트 개서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직전 샌프란시스코전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를 했음에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이 되었고, 마이너 복귀 이후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확실히 개선된 상태다. 다만 원정에서는 여전히 피홈런 위험이 남아 있고, 높은 하드히트 비율에 비해 배럴 허용이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장타를 앞세워 무려 15득점을 기록하며 후반 집중력을 보여줬다. 경기 후반 6이닝 동안 10점을 몰아친 공격력은 현재 팀 상승세를 상징한다. 다만 불펜은 연장 포함 9.2이닝 6실점으로 흔들렸고, 특히 애런 애쉬비의 대량 실점은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분석

전체적으로 보면 타격전 양상이 다시 예상되는 경기지만, 선발 안정감에서는 JT 긴이 좀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서는 원정에서 장타 허용 리스크가 남아 있고, 양 팀 모두 불펜 신뢰도가 크게 흔들린 상황이라 선발이 얼마나 버티느냐가 핵심이다. 종합적으로는 애슬레틱스가 근소하게 앞서는 흐름으로 평가된다.

추천 픽 >>  애슬레틱스 승,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