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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세비야는 이번 시즌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리그 15위에 머물러 있고, 

강등권과의 격차도 5점에 불과해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 조직력입니다. 경기당 평균 1.68실점은 리그 최하위권 수준이며, 

수비 라인의 집중력 저하와 빌드업 과정에서의 실수가 반복적으로 실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방인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도 14경기 16점 획득에 그치며 

홈 성적 리그 18위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기록 중입니다.

직전 FC 바르셀로나전 2-5 패배는 세비야 수비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드러낸 경기였습니다.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은 4-2-3-1을 바탕으로 측면 역습을 활용하지만, 

수비 안정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전술 완성도는 제한적입니다.

다행히 바르가스가 복귀를 준비 중이며 공격 활력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마르캉과 페케의 부상 공백은 여전히 부담입니다.

세비야는 최근 9경기 중 8경기에서 양 팀 득점이 발생했을 만큼, 

넣고 실점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

발렌시아 역시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경기당 1.07득점, 1.5실점이라는 수치는 공격과 수비 모두 평균 이하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특히 원정에서는 14경기 9점에 그치며 리그 16위의 원정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레알 오비에도전 0-1 패배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였습니다.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은 점유율 위주의 운영을 시도하지만, 

밀집 수비를 공략하는 세밀함이 부족합니다.

우고 두로가 8골로 분전하고 있으나 2선 지원이 부족합니다.

더 큰 문제는 수비진 공백입니다. 티에리 코레이라 징계, 

무크타르 디아카비와 디미트리 풀키에의 부상 이탈은 

수비 조합 안정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최종분석

최근 맞대결은 팽팽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무승부가 5차례나 나왔고, 

이번 시즌 첫 맞대결도 1-1로 끝났습니다.

두 팀 모두 수비 완성도가 높지 않고, 실책이 실점으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세비야는 홈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수비 안정이 

담보되지 않는 이상 리스크를 안고 싸워야 합니다.

발렌시아 역시 원정 수비가 불안하지만 세비야 원정에서 최근 꾸준히 득점을 기록해왔습니다.

경기 양상은 한쪽의 일방적인 흐름보다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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