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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아즈마 카츠키(5승 4패, 평균자책 2.27)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11일 닛폰햄 원정에서 7.1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지만, 교류전 원정에서의 아쉬운 흐름이 그대로 이어진 모습이었다. 한신을 상대로는 이번 시즌 첫 등판이며, 홈에서 종종 흔들리는 경향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는 무라카미 쇼키에게 막히며 미야자키 토시로의 솔로 홈런 포함 3득점에 그쳤고, 리그 재개 이후에도 타격 반등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특히 대량 점수 상황에서 나온 득점 비중이 높았던 점은 공격 효율 측면에서 아쉬움으로 남는다. 불펜 역시 4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안정감 부족이 드러났다.

한신 타이거즈

한신 타이거즈는 이토 마사시(6.14)가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11일 소프트뱅크전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줬지만, 피홈런 1개가 아쉬움을 남겼다. 교류전 막판부터 투구 내용이 점차 안정되며 반등 흐름을 만든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는 DeNA 투수진을 상대로 홈런 4개 포함 11득점을 폭발시키며 타선이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오오야마 유스케가 멀티 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불펜도 2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 분석

결국 리그 재개 이후 두 팀의 경기력은 각자의 위치로 돌아온 모습이다. DeNA는 타격 침체와 불펜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고, 한신은 타선이 폭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즈마는 에이스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최근 흐름과 팀 지원을 고려하면 부담이 큰 상황이다. 반면 이토는 교류전 이후 투구 내용이 안정되고 있고, 한신 타선의 화력도 살아난 상태다. 전반적인 흐름과 전력 밸런스를 감안하면 한신이 우세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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