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정보
  • 하이라이트
  • 스포츠분석
  • 와이즈분석
  • 라인업
  • 결장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패트릭 코빈(2승 3패, 평균자책 4.55)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직전 필라델피아전에서 3이닝 4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고, 최근 2경기 연속 부진으로 흐름이 좋지 않다. 5월 19일 양키스 원정에서도 4이닝 3실점에 그치는 등 하드 히트 허용이 늘어나고 있는 점이 불안 요소다. 다만 낮 경기에서는 피안타율 .256, WHIP 1.15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유일한 기대치다. 전날 토론토 타선은 슬리틀러에게 묶이며 오카모토 카즈마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에 그쳤고, 득점권에서 10타수 1안타로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다. 특히 8회말 찬스를 살리지 못한 장면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넘겨준 아쉬운 포인트였다. 여기에 마무리 바랜드가 9회초 골드슈미트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패배 충격도 적지 않다.

뉴욕 양키스

뉴욕 양키스는 윌 워렌(7승 1패, 평균자책 3.28)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 4.1이닝 3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지만, 전체적인 시즌 흐름은 안정적인 편이다. 특히 같은 시리즈에서 슬리틀러 뒤에 등판했을 때 오히려 효율이 올라가는 패턴을 보여준 점이 눈에 띈다. 5월 20일 토론토전에서는 5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으며, 원정 투구 내용이 더 나은 점도 긍정적이다. 전날 양키스 타선은 가즈먼에게 고전했지만 바랜드를 상대로 9회초 골드슈미트의 2점 홈런이 결정타가 되며 3득점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전반적으로 홈런 의존도가 높지만, 결정적인 순간 장타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는 힘은 여전하다. 불펜 역시 2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안정감을 보여줬다.

최종 분석

전체 흐름을 보면 전날 경기의 승부는 선발보다 마무리 싸움에서 갈렸고, 이 부분에서 양 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토론토는 이틀 연속 승리조 소모로 불펜 부담이 누적된 상황이다. 코빈은 양키스 상대로 상성 자체가 좋은 편이 아니고, 현재 양키스는 좌완 공략 능력도 안정적인 흐름이다. 반면 워렌은 원정에서의 안정감과 함께 경기 운영 패턴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어 기대치를 높일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투수 매치업, 불펜 상태, 최근 타격 집중력까지 모두 감안했을 때 양키스가 조금 더 완성도 높은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뉴욕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추천 픽 >>  뉴욕 양키스 승,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