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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안산 OK저축은행은 직전 KB손해보험전에서 1-3 패배를 당하며 연승 흐름이 끊겼다. 

1세트를 선취했지만 이후 범실이 급격히 늘어나며 분위기를 내줬다.

차지환 15득점, 디미트로프 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으나 세트 후반 집중력 저하가 뚜렷했다. 

특히 범실 26개는 치명적이었다.

정규리그 2경기 남은 상황에서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아졌다. 

동기부여 부분이 변수다.

다만 홈에서는 완전히 다른 팀이다. 

시즌 홈 12승 4패. 서브 압박과 빠른 공격 템포가 살아난다.

결국 홈 분위기와 초반 기세를 얼마나 살리느냐가 관건이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3-0으로 완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4경기 3승 1패로 흐름이 좋다.

블로킹 16-4는 상징적인 수치다. 

높이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베논 20득점, 무사웰 13득점으로 쌍포가 안정적이며, 

신영석의 블로킹과 속공은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이다.

하승우 세터의 경기 운영도 안정적이다.

원정 2연승 흐름 역시 긍정적이다.


최종분석


안산은 홈에서 강하다. 최근 맞대결 승리 기억도 있다.

하지만 범실 기복과 세트 막판 집중력은 불안 요소다.

한국전력은 블로킹과 높이에서 우위다. 

쌍포 화력과 세터 운영이 안정적이다.

세트 초반은 팽팽하겠지만, 

승부처에서의 완성도는 한국전력이 앞선다.

홈 강세를 감안해도 전반적인 전력 안정감에서 한국전력이 근소 우세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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