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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31일 16:00 [일본 NPB] 라쿠텐 vs 소프트뱅크 분석
라쿠텐
라쿠텐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관심 포인트가 선발이다.
마에다 겐타 가 NPB 복귀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에서 긴 시간을 보낸 뒤 일본 무대로 돌아왔지만, 최근 1년은 마이너리그 체류가 길었다.
전성기 시절의 구위와 경기 운영을 그대로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오픈전 투구 내용 역시 완벽하게 신뢰하기엔 물음표가 남는다.
구속 회복은 나쁘지 않았지만, 피안타 억제력과 위기 관리 능력은 예전만큼 날카롭다고 보긴 어렵다.
타선은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
최근 오릭스 차륜전 상대로 사토 나오키의 솔로 홈런 포함 4득점을 기록했고,
특히 좌완 상대로 강점이 분명하다.
전반적인 타격감은 나쁘지 않다.
컨택 위주의 접근이 안정적이며, 찬스에서 장타가 터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불펜은 최근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승리조 라인은 기대치를 가져도 좋다.
문제는 결국 선발 매치업이다.
마에다가 5이닝 이상 안정적으로 끌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는 선발에서 확실한 카드가 나온다.
오제키 토모히사 가 4연승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24경기 13승 5패 평균자책점 1.6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투수다.
컨디션 문제로 가을 야구에서 부진했지만,
라쿠텐 상대로는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타선 역시 현재 흐름이 좋다.
아리하라를 공략하며 8득점
홈런과 집중타가 동시에 터지는 하이브리드 타격 구조다.
콘도 켄스케 는 WBC 부진과 달리 리그에서 타격감을 회복 중이다.
중심 타선의 연결 고리가 살아나면 득점 루트는 다양해진다.
불펜 역시 안정적이다.
카미챠타니 타이가의 3이닝 1실점은 최근 경기에서 큰 버팀목이었다.
선발·타선·불펜 모두 안정감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최종 분석
핵심은 마에다의 현재 가치다.
전성기 재현은 쉽지 않다.
구위·이닝 소화·위기관리 모두 확실한 확신을 주기엔 이르다.
라쿠텐 타선이 좌완 상대로 강점을 보이긴 한다.
하지만 오제키는 단순 좌완이 아니라 제구와 완성도가 뛰어난 유형이다.
소프트뱅크 타선은 장타력과 집중력이 모두 살아 있다.
불펜 깊이도 우위다.
결국 전체적인 밸런스와 현재 전력 안정감에서
소프트뱅크가 한 수 위다.
승부는 후반 이닝으로 갈수록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소프트뱅크 우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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